목나경 치어리더 프로필
나이 : 2000년 5월 4일 경상남도 마산시
신체 : 170cm, 52kg
학력 :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졸업) /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과 / 전문학사)
별명 : 목나, 귀요미 막내, 김목경, 우끼끼나몽, 목캔디, 목팀장
목나경 치어리더 소개
2016년 고등학생 때부터 활동을 시작한 치어리더로 웃음으로 팬들의 귀여움을 받고 있다.
데뷔 당시 치어리더 목나경은 야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아직 얼굴을 많이 알리지 않은 신인 치어리더임에도 불구, 목나경의 정체를 묻는 팬들의 질문이 역시 존재했기 때문.
목나경이 주목을 이끄는 이유는 '상큼 발랄'한 그녀만의 매력이 뒷받침했다. 이미 언론에서 보도될 만큼 치어리더 목나경의 치어리딩은 그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신인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데뷔 시즌 당시 18세,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더욱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17년부터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하게 되었는데 이글스 팬들은 선배인 이나경이 가고 목나경이 온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2018년 고등학생 3학년인 데도 불구하고 한화 이글스를 2년 연속으로 응원하면서 대구 FC 축구도 함께 응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화가 이 해 가을야구를 가며 포스트시즌 경험도 1번 해봤다.
2019년에는 대학생으로 학업을 위해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지 않게 되었지만 다른 스포츠(축구, 농구, 배구)는 응원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연성대학교 졸업 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2021년 3년 동안 활동했던 대구 FC를 떠나 서울 이랜드 FC로 팀을 옮겨 활약하게 되었으며 SNS에 작별인사도 남겼다.
이후 야구에서도 이적을 하게 되었는데 정들었던 한화 이글스에서 SSG 랜더스로 떠나게 되었다.
2021년 3월 30일 SSG 랜더스 창단식 응원가 공개 무대에 등장하며 이적팀에서의 첫 선을 보이면서 성공적인 이적무대를 가졌다.
2022 시즌부터 SSG 랜더스 치어리더 팀장을 맡게 되었다. 목나경 개인으로써는 치어리더 경력 6년 만의 첫 팀장이며, 10개 구단을 통틀어 최연소 팀장, SSG 랜더스 치어리더 멤버 중 막내가 팀장을 맡게 되는 첫 사례가 되었다.
그리고 팀도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하면서 팀장을 맡은 첫 해에 우승을 겪으면서 본인에게도 잊지 못할 시즌을 보내게 됐다.
목나경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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